업무용 서류나 상품견본등을 전세계에 2~4일 이내에 배달해드리는 가장 빠른 국제우편서비스로 미국, 일본, 홍콩 등 전세계 140개 국가로 발송 가능하며, 전국 우체국(우편취급소 포함)에서 취급합니다.
급한편지, 서류나 소포 등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외국으로 배달해 주는 국제우편서비스로서, 국가기관인 정보통신부가 140개 국가의 공신력 있는 우편당국과 체결한 특별협정에 따라 취급합니다.
서울에서 오전에 부치면 동경, 홍콩 등 가까운 지역은 하루만에 배달 가능하고, 기타지역도 대부분 2~4일 이내에 배달됩니다.
미국, 일본, 영국, 홍콩 등 20개 주요국가 59개국(계속 확대중)으로 발송한 국제특급우편물의 경우에는 국제적으로 연결된 컴퓨터망을 통하여 배달 여부가 즉시 조회 가능합니다.
컴퓨터 조회가 되지 않을 경우에도 이용자가 원하시면 팩시밀리나 이메일을 통하여 신속하게 조회하고 그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한 국제특급우편물 종적조회는 우편물의 배달결과를 신속하게 알려줄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조회가 가능하여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
종적조회를 할 수 있는 국가는 미국, 영국, 일본, 홍콩, 캐나다, 독일, 스위스, 뉴질랜드, 이스라엘, 아일랜드, 대만 등 11개국이며, 다음 사이트를 검색하면 된다.
EMS는 전세계(143개국) 우체국 간에 특별 우편운송망을 통해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우편물을 배달하는 특급우편서비스입니다.
EMS 프리미엄은 우리나라 우체국과 세계적 특송업체인 UPS사가 제휴하여 우편물을 빠르고 정확하게 배달하는 서비스 입니다.
일본(도쿄, 오사카),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하노이, 호치민) 등 일부국가에 대하여 발송 다음날 09:00에서 17:00까지 배달하는 초특급 국제우편서비스입니다.
홍콩, 일본과 1979년 7월 1일 업무개시 이후 계속 취급국가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2002. 9월 현재 143개국으로 EMS 발송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72개 국가는「EMS프리미엄」으로 발송가능)
국제특급우편물의 특수취급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통관이 필요하지 않는 서류(우편물 접수번호가 EE로 시작됨)의 경우에 한해서만 서울지역에서 (일부지역 제외) 오전 12시까지 접수하면 직항편이 있는 도시지역 (LA, 도쿄, 파리, 프랑크푸르트, 홍콩 등)에는 다음날 또는 2일내에 배달되며 기타지역과 국가에는 2~4일 이내에 배달됩니다.
*다음의 경우는 1일이 추가 소요됩니다.
통관이 필요하지 않는 서류(우편물 접수번호가 EE로 시작됨)의 경우에 한해서만 서울지역에서 (일부지역 제외) 오전 12시까지 접수하면 직항편이 있는 도시지역 (LA, 도쿄, 파리, 프랑크푸르트, 홍콩 등)에는 다음날 또는 2일내에 배달되며 기타지역과 국가에는 2~4일 이내에 배달됩니다.
* 상업송장(당해 회사명과 주소가 인쇄된 서식에 내용품명과 가격을 기재한 것)
* 무역관련서류(수출입허가서,검역증명서,원산지증명서 등)
업무용 서류나 상품견본등을 전세계에 2~4일 이내에 배달해드리는 가장 빠른 국제우편서비스로 미국, 일본, 홍콩 등 전세계 140개 국가로 발송 가능하며, 전국 우체국(우편취급소 포함)에서 취급합니다.